주요뉴스
  • [기타] 여학생 살해 텍사스고교 16세 총격범 '어른'으로 재판 받아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205-240-2830
  • 18.06.08 04:07:55
  • 추천 : 0
  • 조회: 122

여학생 살해 텍사스고교 16세 총격범 '어른'으로 재판 받아 


【왁사해치( 미 텍사스주)=AP/뉴시스】 올 1월 22일 북부 텍사스 이틀리 고교에서 일어난 고교생 총격사건 직후 경찰이 진입,  용의자를 체포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 미국 텍사스주의 노스 텍사스 이틀리고교 카페테리아에서  같은 반의 15세 여학생을 총격 살해한 16세의 고교생이 앞으로 성인 자격으로 재판정에 서게 된다. 

텍사스주 연방지법원의 신디 에르마팅거 판사는 5일(현지시간)  채드 앤서니 파디야에게 이틀리 고교 카페에서 저지른  폭력 및 살인죄에 대해 성인으로 재판을 받고 처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댈러스- 포스워스 지역의 WBAP-AM 방송이 보도한  한 여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그 날 피해 여학생은 파디야에게 포옹을 해 준 뒤 자리에 앉히고 화가 난 것 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몸을 빼면서 " 이런 식으로 끝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라고 하며 그녀에게 여러 발의 총을 쏘았다고 했다. 

현지 보안관 브라이언 매킨토시는 그 후 소년은 바깥에까지 달아나는 여학생을 쫓아갔지만  경찰관들이 몰려오면서 대치 끝에 총을 버렸다고 증언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틀리는 댈러스 시에서 남쪽으로 65km 지점에 있다. 

【왁사해치( 미 텍사스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cmr@newsis.com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쓰기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