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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스태프 5명 부상, 무허가 촬영···'동네변호사 조들호2'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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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615-714-8016
  • 19.03.08 0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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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5명 부상, 무허가 촬영···'동네변호사 조들호2' 사과



KBS 2TV 수목극 '동네변호사 조들호2' 측이 스태프 부상과 도로 무허가 촬영을 사과했다. 

KBS는 "(부상 당한 스태프는) 현재 치료 중"이라며 "관련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부상자 치료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 운남동에서 촬영을 하다가 스태프 5명이 부상 당했다. 사고는 '이자경'(고현정)과 '한민'(문수빈)이 탄 차량이 트럭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다. 제작진은 관할 구청인 인천 중구청에 도로 점유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경찰서와 해당 구청에 사용 허가를 신정하고, 촬영 계획서를 작성 후 논의했다"면서도 "'행정적으로 처리 시간이 소요되고 민원이 제기되면 과태료 부가와 촬영 취소가 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일정 내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꼭 촬영을 해야하는 신이었다. 제작진은 인적이 없는 장소에서 촬영 취소의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촬영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변명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다. 박신양(51)과 메인 연출자인 한상우 PD의 갈등, 작가 교체, 변희봉(77), 조달환(38), 이미도(37)의 중도하차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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