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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조지아] 자유-민권 살아숨쉬는 올버니 - '예술의 도시' 명성...동물원,수족관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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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애틀랜타 교차로
  • 12.08.16 0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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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권 살아숨쉬는 올버니
 
'예술의 도시' 명성...동물원,수족관도 인기

   

조지아주 도허티카운티의 행정수도시인 올버니(Albany)는 근현대사 민권운동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민권운동의 상징인 마틴루터 킹 목사가 2번이나 투옥되는 사건으로 세간에 이름을 알렸던 올버니시는그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 '올바니 민권 박물관'으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버니시에 소재한 '올드마운트자이온 교회'에서는 매달 둘째 토요일 오후 1시에 지난 1961년 흑백분리 정책 철회를 주장하며 시청으로 시위행진한 올버니주립학생들의 민권정신을 기념해 자유의 노래를 부르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편 건립에 400만달러가 투자된 올버니 민권박물관은 329 Whitney Ave.에 소재하고 있다. 박물관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관람료는 연령에 따라 2-6달러. 문의=AlbanyCivilRightsInstitute.org    
올버니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보아야 하는 곳으로 수족관 '플린트리버쿠어리엄(Flint RiverQuarium)'을 꼽을 수 있다. 117 Pine Ave에 소재한 플린트리버쿠어리엄에서는 24피트 깊이, 17만5000갤런의 탱크 '블루홀'에서 거북이와 매기, 악어 등 120종 이상의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탐사할 수 있으며 각종 야생조류들이 노니는 자연 늪지도 재현해놓았다. 신나는 자연 영화 관람도 즐길 수 있는 수족관의 입장료는 연령에 따라 5.5달러에서 9달러, 영화관람은 6.5달러에서 6달러이며 저렴한 콤보 티켓은 10-14달러이다. 문의=FlintRiverQuarium.com  올버니시에서 동북쪽으로 2.5마일 떨어진 Ga.91에 소재한 동물원 공원 '파크@체하(Parks at Chehaw)도 추천코스이다. 공원에서는 얼룩말과 악어, 흑곰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캠핑과 하이킹코스, 낚시 연못, 보트타기 등도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문의=ParksatChehaw.org   

 

▲올바니 민권 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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