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여행가이드&맵
  • [기타] 열심히 일한 당신, '훌쩍' 떠나라 - USA투데이, 노동절 연휴맞아 전국 유명 여행지 추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애틀랜타교차로
  • 12.08.31 22:36:09
  • 추천 : 0
  • 조회: 948

 

열심히 일한 당신, '훌쩍' 떠나라
 
USA투데이, 노동절 연휴맞아 전국 유명 여행지 추천
호수의 도시 브랜슨, 샌디에이고, NC 애시빌등 '감동'

 
 

오는 주말을 낀 노동절(9월 3일) 연휴, 오랜간만의 황금 휴가를 어디에서 보낼까. USA투데이지가 여름의 끝, 가을을 맞이하는 노동절 연휴 전국에서 갈 만한 휴양지들을 추천했다.
우선 미주리주 브랜슨시(Branson)이다. 미주리의 유명 관광지로 꼽히는 브랜슨 인근에는 여러 호수가 관통해 일대를 브랜슨 레이크스 에어리어로 부른다. 그 중 오자크 마운틴을 끼고 자리잡은 테이블 락 댐 호수와 태니코모 호수, 벌 숄스 레이크 등 3개 호수는 풍광이 뛰어나 수영, 보트, 항해, 제트 스키, 스쿠버 다이빙 등 수상 레포츠로 유명한 곳이다. 태니코모 호수가 브랜슨 시를 관통하고 중간에 테이블 락 댐이 건설되어 또 다른 호수 '테이블 락 호수를 형성하고 있다. 호수마다 캠핑과 피크닉 시설이 갖춰져 있다.
2012 레이버데이 게이터웨이 패키지로 브랜슨 관광센터에선 호텔과 극장, 관광지 티켓과 식사 일체가 포함되는 3일밤 패키지를 2인 359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문의= www.bransontourismcenter.com
'미국에서 가장 작은 대도시'라고 불리는 필라델피아도 올해 여름이 완전히 가기 전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자 동부 해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필라델피아는 걸어서 둘러볼 수 있을 만한 크기의 번화가 지역과 친절한 시민들은 여행객이 교외의 마을에 방문한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줘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르네상스, 미국 및 인상주의 작품을 방대하게 소장하고 있는 Philadelphia Museum of Art(필라델피아 미술관)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관 중 하나이다. 파리를 제외하고 아우구스트 로댕의 작품을 가장 큰 규모로 소장하고 있는 Rodin Museum(로댕 박물관)도 필라델피아의 추천코스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인 Fairmount Park(페어마운트 공원)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서부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는 9월 중 샌디에이고 레스토랑 주간과 샌디에이고 영화축제가 개최된다. 샌디에이고의 발보아 공원(Balboa Park)은 최초로 태평양을 발견한 스페인 탐험가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것으로 1910년 완공됐다. 미국에서 워싱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박물관이 모여있는 곳으로 공원자체의 수려한 아름다움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 미술관, 극장 등 갖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샌디에이고 미술관, 르우벤 H.플리트 스페이스센터, 팀켐 미술관, 올드 글로브 극장, 스포츠 명예의 전당, 샌디에이고 미술협회, 자연역사 박물관, 샌디에이고 동물원 등이 발로아 공원내 자리잡고 있다. 공원내 자리잡고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건물들은 스페인 식민지 스타일과 고딕, 무어, 바로크, 로코코 등의 영향으로 다채로운 보여주고 있다.
애틀랜타 주민이라면 근거리로 노스캐롤라이나 애시빌의 대표적인 관광지 빌트모어 성도 이번 노동절에 들리면 좋겠다. 8000에이커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의 성 정원에서는 절로 탄성이 나올만큼 아름다운 꽃들이 일제히 만발한다. 빌트모어 저택은 프랑스 르네상스 스타일로서 지난 1888년에서 1895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유명한 밴더빌트 가문의 '조지 워싱턴 밴더빌트'에 의해 건축된 대저택은 34개의 침실을 비롯해 총250여개의 방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의 수영장과 저장창고, 볼링장까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그 놀랄만한 규모뿐 아니라 밴더빌트가 소장했던 책들과 미술, 조각품 하나하나까지 볼거리가 가득해 한 번 다녀간 사람들도 또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생전의 밴더빌트는 특히 여행에 대한 남다른 취미를 보유해 전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가는 곳마다 독특한 골동품과 예술작품을 수집했다. 특히 빌트모어성의 앤틀러힐 마을(Antler Hill Village)은 빌트모어 관광객들을 위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식사, 쇼핑 및 야외 어드벤처 센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테마 마을이다. 문의=www.biltmore.com 하계시즌 7일 미리 티켓을 구입하면 최대 15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다.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미주리주 브랜슨.  


▲샌디에이고의 필수 관광지인 발보아 공원.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쓰기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